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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첫 대면 회담을 잡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왕 부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11일 한때 11만6000달러를 돌파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 기준 비트코인 한 개 당 가격은 11만6525달러를 기록했다.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오전 6시35분 현재 11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은 연일 사상 …

멕시코에서 어린 세 자매가 막내를 가운데 두고 서로 부둥켜안은 채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지 사회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9일 엘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멕시코 소노라주 도시인 에르모시요 도로변에서 28세 여성 마르게리타의 시신이 발견됐다. 여성은 숨지기 전 폭…

범고래가 전 세계 바다에서 사람에게 물고기와 죽은 바다새 등을 건넨 사례가 공식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를 놀이가 아닌 ‘탐색적 지능’의 표현으로 분석했으며, 인간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사회적 문화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10일(현지 시간) 관세 우려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S&P500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NBC, CNN에 따르면 이날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9% 상승한 20630.67에, S&P500 지수는 0.27% 오른 6280.46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호 정책과 기관 투자자 수요 증가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이날 11만3734.64달러까지 오르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 약 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부과한 상호관세(25%) 발효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 돌파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안보 패키지’ 조합을 검토하고 나섰다. 미국산(産) 쌀과 소고기 수입 확대 등 미국의 비관세장벽 완화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을 이유로 다음 달 1일부터 브라질에 5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올 4월 상호관세 발표 당시 브라질에 책정된 관세율(10%)보다 5배나 높아진 것이다. 브라질은 “미국의 부당한 내정 개입”이라며 자국 주재 미국 …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 참석차 10일 방한했다.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2023년 11월 당시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방한 이후 1년 8개월 만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10일 케인 의장과 서울 용산구 합참…

“훌륭한 영어네요. 그렇게 아름답게 말하는 건 어디서 배웠습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세네갈, 가봉, 모리타니, 기니비사우, 라이베리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조지프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칭찬을 한 게 논란…

레오 14세 교황이 9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바티칸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회담을 중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인근의 카스텔 간돌포 별장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논의했…

미국 정계의 제3당인 ‘아메리카당’ 창당을 선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최근 유명 극우 블로거를 만나 정치적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주 극우 블로거인 커티스 야빈을 만나 신당 창당에 관한 조언…

“우리 두 나라가 유럽 대륙의 안보를 위해 특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기대가 있다. 이제 이를 명확히 할 때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8일 영국 의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 날 영국 정부는 양국이 사상 처음으로 핵무기 사용 협력에 합의했다고…

라이칭더 대만 총통(가운데)이 10일 대만 신주현에 있는 사격 훈련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만군은 중국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9일부터 9박 10일로 ‘한광 41호 훈련’을 진행 중이다. 10일 이 훈련에 참여해 발포 중인 M1A2T 에이브럼스 전차.

주한미군 병력을 현 2만8500여 명에서 1만 명 수준으로 대폭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전직 미 국방부 당국자가 내놨다. 그러면서 미국 역내 방어 태세의 중심 축을 ‘제1열도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에서 ‘제2열도선(일본 이즈 제도∼괌∼사이판)’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