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노선 항공권 가격이 최대 560% 치솟으며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둔 여행객들의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26일(현지시각) 사우디 매체 아랍 뉴스 등 외신은 항공 컨설팅업체 ‘알톤 에비에이션(Alton Aviation Consultancy)’의 조사를 인용해 …

핀란드 대법원이 동성애를 장애로 비하한 래새넨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표현의 자유보다 의학적 허위 정보로 인한 소수자 모욕이 더 위중하다고 판단한 판결이다.

미국의 유명 야구선수가 자신의 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소송을 걸었다.27일 미국 AP통신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야구선수 알렉 봄(29)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봄은 부모가 자신 대신 관리하던 계좌에서 수백만 달러를 빼돌린 후 개인…

미국이 이란 전쟁에 무인 드론 고속정을 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팀 호킨스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방산업체 블랙씨(BlackSea)가 건조한 ‘글로벌 자율 정찰함(GARC)’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정찰과 자폭 공격 등에 활용될 …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배달 로봇들이 불과 이틀 간격으로 버스 정류장을 잇달아 파손하는 연쇄 사고를 냈다. 로봇들이 연이어 공공 시설물을 들이받거나 보행자를 위협하면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

중국 중부 충칭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수천만원의 현금을 뿌린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다샹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26일) 충칭시 지우룽포구의 고층 아파트 단지 거주자가 33층에서 100위안(약 2만2000원)짜리 위안화를 뿌렸다. 아파트 관리자는 “돈을 뿌린 사람…

"순결은 여자의 가장 소중한 혼수"라는 황당한 광고가 중국 버스에 등장해 논란이다. 낙태가 불행의 근원이라는 공포 마케팅까지 더해지자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무단으로 게시된 이 광고의 정체와 현지 당국의 조치 내용을 정리했다.

영국에서 사위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84세 남성이 ‘최고령 남성 기증자’로 이름을 남겼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영국 더비셔에 거주하는 그레이엄 시슨(84)이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사위 이안 톤크스(49)에게 신장을 기증했다고 보도했다.톤크스는 12년 전에도 신장 이식…

긍정적인 태도로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린 대만 인플루언서가 림프암으로 29세에 사망했다. 겨드랑이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던 초기 판단이 진단 지연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상적 증상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대만 싼리뉴스 등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 사태가 아시아를 덮쳤다.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의 80%가 차질을 빚자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이 재택근무와 주4일제를 전격 도입했다. 코로나19 때보다 더한 에너지 대란 속 아시아 각국의 긴급 대응책과 경제적 파장을 분석한다.

임신 중 한쪽 가슴이 3컵이나 작아진 증상을 방치한 40대 여성이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멍울이 없어도 가슴 크기 변화나 유두 함몰은 암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 전 세계 여성이 주목한 젬마 피쉬의 가슴 아픈 경고와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확인하자.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2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 내린 45,960.1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4% 하락한 6,477.16, 나스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의) 에너지 발전소 파괴 시한을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10일간 일시 유예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