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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우주 쓰레기로 집이 파손된 가족들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거주하는 알레한드로 오테로는 지난 3월 어떤 물체가 지붕을 뚫고 들어와 벽에 박힌 것을 목격했다…

미국의 71세 여성이 미인대회에 출전하며 역대 최고령 참가자로 기록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엘 파소 출신의 마리사 테이요(71)는 지난 미스 텍사스 USA 선발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테이요는 “미스 텍사스 참가자가 되어 기쁘다”며 “여성…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21일 한 미국인 관광객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잠비아에서 코끼리의 공격으로 미국 관광객이 사망한 것은 올 들어 2번째다. 관리들은 코끼리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코끼리 무리 중 한 마리가 공격, 64살의 줄리아나 글레 투르…

인도에서 150만 달러(약 20억 원)의 비용을 투자한 다리가 개통식을 앞두고 무너져 내리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인디아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8일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 아라리아의 바크라(Bark) 강에서 일어났다. 강의 양편을 …

‘용인 푸씨’ 푸바오의 집에 푸바오가 올라타서 놀 나무가 생긴다.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푸바오와 바오리의 야외 방사장을 임시 폐쇄한다. 이 기간 야외 방사장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중국 SNS 샤오훙슈 등에 따르면 전일 푸바오 방사장에 …

폭풍우가 몰아치는 러시아 소치 지역 해변가에서 한 커플이 산책을 하던 도중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소치1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 여성이 남자 친구와 함께 소치 리비에라 해변으로 들어갔다가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서 정체불명의 금속 ‘거울 기둥’이 또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 법한 기둥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기둥은 LVMPD 소속 민간 …

여름철 들고 다니면서 바람을 쐴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가 사용 도중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최근 일본 아마가사키시(市) 소방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대용 선풍기 대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는 마네킹의 목에 걸린 휴대용 선풍기가 격렬한 소리를 내면서 폭…

지난 4월 중국에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최근 일반에 공개된 가운데 일부 열성팬들이 푸바오를 보기 위해 새벽 1시부터 줄을 서는 등 푸바오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18일 중국 매체 스다이저우바오는 귀국한 푸바오는 최고의 스타이며 일부 관람객들이 새벽 1시부터 줄을 …

미국에서 차를 타고 커피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카페 점주가 무례한 행동을 하던 손님의 승용차를 망치로 내려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1일 미국 시애틀의 한 드라이브스루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카페의 단골이…

인도 동부에서 여객 열차와 화물열차 간에 추돌 사고가 발생해 70여명이 사상했다. 17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벵골주 다르질링 지역에서 화물 열차가 열차역 부근을 지나던 여객 열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여객 열차는 북동부 아삼주 실차르 지역…

운동화로 인해 생긴 발뒤꿈치 물집이 악화돼 다리를 절단하게 된 20대 여성이 영국 매체 더선과 헐라이브는 이달 초 “영국 헐(Hull) 출신의 찰리 버드셀 무어(24)라는 여성이 단순한 물집으로 인해 인생이 뒤집혔다”며 사연을 소개했다.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던 찰리는 20…

최근 중국이 이상 고온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으로 개조한 선풍기가 화제다. 17일 중국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에어컨으로 개조한 선풍기인 이른바 ‘선풍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선풍컨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다우인(중국 틱톡)에서 따르면 “이걸 만…
![52세 여성, 12일 간 1000㎞ 주파…매일 마라톤 2회꼴 [피플in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72458.2.jpg)
52세 호주 태생 싱가포르 국적 여성 나탈리 다우가 최근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른바 말레이(시아)반도를 가로질러 1000㎞를 두 발로 달리는 여정을 12일 만에 끝냈다. 하루 84㎞ 즉 마라톤을 두 번씩 12일간 뛰는 것에 해당하는 이 고단한 여정은 지난 5월 하순 시작해 …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최근 자전거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램지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gordonramsayofficial)에 올린 영상에서 “이번주 나는 매우 큰 사고를 당했다. 그것은 내게 큰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