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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번화가에 있는 호텔에서 머리 없는 시신이 나와 주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삿포로시 최대 번화가인 스스키노 지구의 한 호텔에서 일어났다. 오후 3시경 호텔 직원이 2층 객실에서 머리 없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

20여년 전 태국 왕실이 스리랑카 정부에 선물한 코끼리가 수년간의 방치 끝에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미국 abc는 태국 왕실이 스리랑카에 선물해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불교 사원에서 지내던 수컷 코끼리 ‘무투라자(태국 이름 삭수린)’가 학대를 받아 치료를 위해 태국으로 돌아갔다…

뉴질랜드의 한 의사가 목에 뼛조각이 걸려 찾아온 환자에게 콜라를 마시라는 처방을 내려 화제를 모았다. 2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웰링턴에 사는 여성 베스 브래시는 지난달 30일 식당에서 닭 요리를 먹다가 목에 작은 뼛조각이 걸렸다. 브래시는 곧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고 넘어갔…

한때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활약하며 ‘인민 호날두’로 불렸던 북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한광성이 카타르에서 방출된 후 소식이 끊겼다. 미국 CNN 방송은 1일(현지시간) "이 북한 선수는 축구계를 놀라게 하곤 사라졌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광성을 집중 조명했다. 한광성은 유럽 5대…
케냐 서부에서 화물트럭이 자동차와 오토아비 등을 연달아 들이받으며 50명 이상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친 최악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케냐 서부 론디아니 교차로에서 화물트력이 통제력을 잃고 주변 차량들과 오토바이를 들이받…

호주 본디 해안가에서 거대한 혹등고래가 카약을 타는 사람을 유유히 쫓아다니는 드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9일(현지 시간) 7뉴스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따르면 글렌 애니어는 카약을 타고 시드니에서 남동쪽으로 8km가량 떨어진 본디 해안을 따라 가고 있었는데 혹등고래가 카약을 쫓아가고…

세계적인 영국 출신 모델 나오미 캠벨(53)이 둘째 아이를 얻었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대리모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나오미 캠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아기를 품고 아기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캠벨은 “나의 작은 사…
![프랑스, 이민자 소년 사살에 사흘째 폭동…시위대, 소총도 사용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1/120030518.2.jpg)
아프리카 이민 가정 출신 10대 청소년이 프랑스 경찰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사살된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전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와 폭동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시위대가 한풀 꺾인 양상이라고 평가했지만, 일부 시위대들은 밀반입한 AK 소총과 저격 소총…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무빙워크에 여행객의 다리가 끼어 현장에서 절단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방콕 북부에 있는 돈므앙 공항은 수완나품공항과 더불어 방콕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이다. 3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돈므앙 공항에서 57세 여성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게이트로 향하…

소금 한 톨보다도 작은 초소형 명품백이 경매에서 약 8000만 원에 낙찰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예술가 집단 ‘미스치프’(MSCHF)가 제작한 마이크로 핸드백이 온라인 경매 사이트 주피터에서 6만 3750만 달러(약 8400만 원)에 팔렸다. 이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하이힐 경주가 열렸다. ‘성소수자 주간’(프라이드 주간) 동안 열리는 하이힐 경주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규정상 최소 15㎝ 굽의 힐을 신고 달려야 한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하이힐이 벗겨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하는 등 참가 준비를 마친 뒤 …

소금 한 알 크기의 명품 로고 핸드백이 경매에 나와 6만3750달러(약 84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국 뉴욕의 창작예술단체 ‘미스치프(MSCHF)’가 초소형 루이비통 ‘마이크로스코픽 핸드백’을 직접 제작해 경매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3D 프린…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맞은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시체 졸업사진’이 유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은 최근 다수의 중국 대학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른바 ‘시체 졸업사진’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로 졸업 가운을 입은 채 얼굴…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

미국의 한 대학에서 청소 노동자가 연구실 냉동고 전원을 내려 20년 넘게 연구한 샘플들이 폐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노동자는 냉동고에서 경고음이 나자 시끄럽다는 이유로 전원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소관리 업체는 대학으로부터 13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