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힐튼호텔에서 ‘맞춤형 치즈버거’를 주문했다. “야채는 빼고 케첩은 듬뿍”이라는 요청까지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핵무기 실험 재개를 시사했다. 미국의 마지막 핵실험은 1992년으로, 30년 넘게 중단된 상태다. 러시아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하고 핵 발전장치를 장착한 수중 무인기(드론)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죽음을 앞둔 두 환자가 신장 이식을 조건으로 결혼했다가 서로의 삶을 살리고 사랑으로 이어진 사연이 화제다. 중국 부부 왕샤오·위젠핑은 현재 꽃집을 운영하며 “살기 위한 결혼이 사랑의 기적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희생자가 소유했던 ‘1등석 승객 명단’이 포함된 희귀 자료가 경매에서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 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매 출품작의 소유자는 뉴저지 출신 61세 1등석 승객 프레데릭 서…

호주 해변에서 100년 전 제1차 세계대전 병사들이 유리병에 넣어 보낸 메시지 두 통이 발견됐다.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데브라 브라운과 그의 딸은 지난 25일 호주 콘딩업 인근 해변을 청소하다 모래 언덕에서 편지가 든 유리병을 발견했다. 병에는 편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깨어나보니 태국 억양으로 말을 하게 된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햄프셔에 거주하는 캐시 워런(29·여)은 지난해 9월 튀르키예 페티예로 여행을 떠났다가 저녁 식사 도중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져…

미국에서 90대 노부부가 같은 날 의료적 존엄사를 통해 생을 마감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워싱턴주에 거주하던 부부는 70년 가까이 함께한 인생을 마지막까지 함께하기로 선택했다.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거주하던 에바 뉴먼(92)과 드루스 뉴먼(95) 부부는 …

태국 레스토랑에서 판매된 초밥이 어둠 속에서 푸른빛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자연 발광 현상으로, 세균 오염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5등급 허리케인 ‘멜리사’가 자메이카를 강타해 남서부가 침수되고 54만 가구가 정전됐다. 중심기압 892hPa로 ‘1935년 노동절 허리케인’과 동일한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쿠바로 북상 중이다.

영국의 75세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얼굴 절반을 잃은 뒤,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안면 보형물을 제작해 새 삶을 되찾았다. 단순한 성형 복원이 아니라, 첨단 의료 기술이 인간의 ‘존엄’과 ‘자신감’을 되살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7일(현지시간) BBC, 데일리메일 등 현지…

50년간 호박 재배에 인생을 바친 영국 쌍둥이 형제가 1.28톤짜리 괴물 호박을 길러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형제는 “호박 재배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구독자 60만 명의 수공예 유튜버 마이클 데이비드 부스가 아동 성착취물 소지 및 유포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메신저 앱을 통해 불법 이미지를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20건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기 앞 촬영 지점을 찾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에 당황한 듯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두 정상은 28일 오전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위…

중국 절임배추 공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며 절임 작업을 하고 침을 뱉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이 확산되자 당국은 전량 폐기와 법적 처벌을 예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금연 구역 한복판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다국어 안내 표지와 방송이 상시 운영되고 있지만, 단속 권한의 한계로 사실상 처벌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연 구역 한복판에서 ‘당당히 한 모금’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