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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이끄는 리비아 정부에 민간인에 대한 공격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휴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11일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 오후 알-바그다디 알리 알-마흐무디 리비아 총리에게 "즉각적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열흘 이상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카다피 원수는 `지난 4월 30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공습으로 6남인 세이프 알-아랍이 사망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9일 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대한 공습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겨냥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나토의 대(對) 리비아 군사작전 작전참모인 클라우디오 가벨리니 준장은 10일 기자 브리핑에서 "나토의 공습 목표는 모두 군사시설이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9일밤(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맹렬하게 공습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10일 보도했다. 나토는 9일 심야에서 이날 새벽 사이에 3시간 동안 최소 12차례에 걸쳐 트리폴리를 폭격했고, 공습 표적 중에는 정보기관이 입주한 건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는 9일 난민 600명을 태운 선박 1척이 리비아 근해에서 침몰했다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발표했다. 로라 볼드리니 UNHCR 대변인은 선박이 해상에서 난파할 당시 승선했던 승객들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고 AP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친위군이 적십자 헬기로 위장한 헬리콥터를 동원해 반군을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더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리비아 서부도시 미스라타의 반정부군 측은 최근 카다피 친위군이 적십자사 마크가 붙은 헬기를 이용해 미
카다피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리비아 여성 에만 알-오베이디가 튀니지로 무사히 탈출했다고 미 케이블 뉴스 채널 CNN이 8일 보도했다. 리비아에서 무고 혐의로 형사처벌 위기에 놓여 있던 알-오베이디는 리비아군 내부 반(反)카다피 장교와 가족들의 도
리비아 반군 국가위원회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무기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리비아 반군 국가위원회의 압둘 하피즈 고가 부의장은 이날 벵가지에서 "그들이 우리에게 무기를 공급할 것이며 우리는 매우 빠른 시일 내에 무기를 인도받게 될 것"이라고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전속 간호사로 ‘카다피의 여인’으로 불렸던 우크라이나의 갈리나 콜로트니츠카 씨(40·사진)가 노르웨이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5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리비아 내전이 시작된 2월 리비아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간 콜로트니츠카
정부가 2월 말 리비아 사태 때 항공기를 이용해 긴급 철수시킨 교민 가운데 항공료를 내지 않은 이들에 대한 항공료 청구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6일 외교통상부 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집트항공과 임차 계약을 맺고 2월 25일 에어버스330을 이용해 리비아 주재원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내전 사태를 겪는 리비아에서 6~8주 내 식량이 바닥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각) 경고했다. 조젯 시런 WFP 사무국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기자들을 만나 리비아 중앙정부가 운영해온 식량 배급망이 내전으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조만간 식량 위기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전속 간호사로 그를 밀착 수행해 '카다피의 여인'으로 통했던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 갈리나 콜로트니츠카야(40)가 노르웨이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고 영국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위
국제해사기구(IMO)가 4일 리비아 서부의 주요 격전지인 미스라타 항에서 난민들을 구호선에 태우는 와중에도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가 항구 인근으로 격렬하게 포격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IMO는 이날 카다피 부대가 두 달 가까이 포위 공격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의회는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대(對)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키로 한 정부의 결정을 근소한 표 차이로 승인했다. AFP와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하원에서 치러진 투표에서 리비아 군사작전 참여에 관한 동의안은 찬성 309표, 반대 294표로 가결됐다.
스위스 외교부는 자국 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및 측근들과 연계돼 불법 혐의가 있는 은닉자산이 3억6000만 스위스프랑(약 4428억 원) 규모라고 발표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스위스 외교부는 올해 2월 카디피 원수가 반대 시위를 무력진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