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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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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 일대에 파병됐으나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고립된 북한군을 탈출시키려는 러시아 측의 작전이 실패했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유로마이단프레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탈출에 실패한 북한군들이 집단 투항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러시아가 전쟁을 통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매장된 희토류의 개발권을 주겠다면서 미국에 협정을 제안했다고 NBC방송이 26일(현지 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안에는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차지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자포리자 지…

러시아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포위된 북한군 부대 구출에 실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한군이 집단 투항할 가능성도 제기된다.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언론 유로마이단프레스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25일 니콜스케 지역에서 포위된 북한군에 대한 보급 작전과 구출 작전을 시도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지원 대가로 요구한 광물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에는 미국이 광물 개발로 인한 이익을 우크라이나와 공유하고, 경제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버린다면 대만도 버릴 수 있는 것 아닌가?”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주년을 하루 앞둔 23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의 주대만 러시아대표부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엔지니어 황위샹 씨(23)는 뉴욕타임스(NYT)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를 비롯한 수십 명의 대만 …

25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로즈 먼데이 퍼레이드’를 앞두고 공개된 조형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쟁 말고 사랑을 하자’는 문구가 적힌 망치로 내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