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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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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 미국 등 서방 주요국을 향해 “서방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을 러시아 본토 공격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남부 쿠르스크주일대에서 서울 면적(약 605…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보름 가까이 진격 중인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서방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허용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가 넘지 말아야 할 한계로 설정한 ‘레드라인’이 사실상 무의미해졌다며 서방의 더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허를…

부상을 입은 러시아군 병사가 항복 의사를 나타내자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음료수를 지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방위군 제13여단 측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전장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생존과 항복을 도운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부상당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틀 일정으로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본토가 우크라이나에 점령당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순방은 애써 태연한 모습을 연출하려는 의도가 내재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각) AP, 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자국 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주에서 92개의 마을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국 대사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 맞은편에 있는 러시아 국경 지역(쿠르스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