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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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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계기로 모인 회원국 정상이 우크라이나와 유럽 없이 평화협상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을 한 달께 앞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스스로의 동의와 EU의 동참을 전제로만 논의·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사실상 미국에 통보한 셈이…

“오늘 항복하고 남조선에서의 내일을 맞이하라!”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을 권고하는 전단지를 살포하고 있다고 RFA방송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황을 소개하는 시민단체 인폼네이팜은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을 이용해 북한군에 투항전 단…

우크라이나군이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상대로 투항을 권고하는 전단지를 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친(親)우크라이나 국제시민단체 ‘인폼네이팜’에 소개된 관련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영상에는 드론에서 전단지가 살포되는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타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대선 과정에서 ‘취임 24시간 내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공약해 온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승리 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 빠른 종…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망자가 최소 100여 명, 부상자가 1000여 명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 특수부대인 ‘폭풍군단’을 중심으로 러시아에 파병된 1만1000여명 규모 북한군의 구체적인 사상자 수를 국정원이 공식 확인한 것. 특히 종전 협상 추진이 유력한 도…

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각) “우리는 현재까지 북한이 최소 600만발의 포탄과 100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2만개 이상의 군수품 컨테이너를 러시아에 보낸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미국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비확산/북한’ 공식회…

“공격 드론이 날아다니는데도 북한군이 좀비처럼 다가왔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모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명 피해의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무인기(드론)가 꼽히고 있다. 최신식 무기에 익숙…

러시아 핵 방위군 사령관을 폭탄 테러로 암살한 용의자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됐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18일(현지시각) 러시아 방사능·생화학 방위군 사령관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을 암살한 우즈베키스탄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나이는 …

“공격 드론이 날아다니는데도 북한군이 좀비처럼 다가왔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모했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 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명 피해의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무인기(드론)이 꼽히고 있다. 최신식 무기에 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됐다는 파병 북한군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병원에서 부상병들이 치료받는 모습도 공개되고 있다.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북한군의 전선 투입이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동향이라는 분석이 18일 제기된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직접 소통할 것이라며 중개자는 필요 없다고 밝혔다.17일(현지시각)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산하 지방 및 지역 당국 회의에서 “현재 미국은 과도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젤렌스키 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근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벌이다 수십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정부가 북한군의 사상자 발생을 공식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또한 “…

17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폭발이 발생햬 생화학 방어 부대 사령관 등 2명이 사망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모스크바 남동부 랴잔스키 거리 주거용 건물 입근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방사능·생화학 방어군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과 그의 부관이 숨졌다.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최전선에 투입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병사들과 달리 개활지에서 떼를 지어 은신하지 않은 채 달리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국(GUR)에 따르면 북한군이 주말 동안 플레호보, 보로브자, 마르티노프카 인근에서 희생…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16일(현지시각) 내년까지 우크라이나 4개 합병지역을 완전히 점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년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의 잠재적 전쟁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타스통신과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벨로우소프 장관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