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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안전가옥을 급습해 그와 부인을 체포한 뒤 미국 뉴욕으로 압송했다. 한밤중에 미군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영토에 들어가 수행한 작전으로, 2013년부터 13년간 장기 집권한 마두로 대통령은 지상 작전 개시 불과 3시간여 만에 강제로 권좌에서 내려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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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미군이 지금까지 실전에 사용되지 않은 첨단 무기로 마두로 대통령 경호 인력들을 무력화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군이 극초단파 등 고출력 에너지를 활용한 신형 무기를 실전에 투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