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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적대적 조치를 중단하지 않는 한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25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압박과 위협, 봉쇄 하에서 협상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를 떠난 데 이어 미국 협상단도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한 지 10분도 안 돼 (이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화물선 2척을 나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선전전에 나서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대원들이 4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고속 공격정을 타고 거대한 화물선에 접근해 사다리를 대고 올라탄 후 총을 겨누며 선박을 수색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25일(현지 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휴전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샤리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나의 형제”라고 지칭하며 “오늘 저녁 역내…
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25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이번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측을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던 우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