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재선 도전 첫 분기에 7200만 달러 모금…트럼프 比 2배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재선 도전을 선언한 뒤 첫 분기에 7200만 달러(약 916억원)를 모금했다. 14일(현지시간) 바이든 선거운동본부는 40만 명에 달하는 기부자가 모금에 참여했다며 기부액 97%가 200달러(약 25만원) 미만이라고 선전했다. 이러한 공표는 바이든…2023-07-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