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에게 신의 가호를” 바이든, 연설 도중 또 말실수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연설 말미에 갑자기 지난해 서거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가리키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AFP통신,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웨스트 하트퍼드에서 열린 총기 …2023-06-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