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황제’ 다이먼을 백악관으로?…정계 진출 시사에 월가 지지 표명도미국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67)이 정계진출 의사를 시사하자 월가에서 2024년 대선 출마 지지가 나오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먼 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JP모건 글로벌 차이나 서밋’ 참석차 방중해 블…2023-06-01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