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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후반 스위스에서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미국에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에선 경제 실세로 꼽히는 허리펑 부총리가 각각 참석한다.중국 외교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9~12일 스위스를 방문해 스위스 정부 지도자 등 관련 인…

‘관세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스위스에서 만나 무역,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8일 스위스를 방문하면서 중국의 고위 경제 당국자를 만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