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들 “틱톡은 中공산당의 美감시 무기”… 틱톡CEO “中기관원 아냐, 美에 데이터 저장”미국 하원이 23일(현지 시간)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저우서우쯔(周受資) 최고경영자(CEO)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틱톡의 안보 위협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외국 기업의 CEO가 미 의회 청문회에서 증언한 것은 2010년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 이후 13년 만이다. …2023-03-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