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美하원 “틱톡, 美감시·착취하는 中공산당 무기”…CEO 불러 맹폭

    美하원 “틱톡, 美감시·착취하는 中공산당 무기”…CEO 불러 맹폭

    미국 하원이 23일(현지 시간)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저우서우즈(周受資) 최고경영자(CEO)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틱톡의 안보 위협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외국 기업의 CEO가 미 의회 청문회에서 증언한 것은 2010년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 이후 13년 만이다. …

    • 2023-03-24
    • 좋아요
    • 코멘트
  • 美국무장관 “틱톡, 美 국가안보에 위협…끝내야”

    美국무장관 “틱톡, 美 국가안보에 위협…끝내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자국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규정했다.블링컨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틱톡이 미국 안보에 위협인지 묻는 말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정부는 (틱톡이) 제기하는 도전을 지켜보고 있으며,…

    • 2023-03-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