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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판문점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이 열릴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측이 논의할 의제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이 2월 말 정상회담 개최 의지를 계속 표명하면서도 아직까지도 구체적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핵화-상응조치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지속중이라는 관…
북한과 미국이 최근 워싱턴 고위급 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아무런 진전도 보지 못했다(got nowhere)”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번 고위급 회담은 전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월 말까지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를 통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폭스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회담을 위한 ‘토대’(foundation…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으나 당시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비핵화에 관련해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회담 내용을 잘 아는 소식통들이 전한 것으로 미 CNN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
2월 말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고 이를 위한 실무협상도 곧 본격화할 예정이지만 미국 의회는 여전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황이며 심지어 북한의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는 한 이번 회담은 시기상조라고 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FRA)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다음 달 4일경 판문점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9일(현지 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다음 달 4일경 판문점에서 북측 카운터파트를 만나 2월…

미국 정보기관 수장들이 북한을 중국, 러시아, 이란과 함께 미국을 위협하는 ‘빅4(big4)’로 규정하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음 달 말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에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8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돌아간 직후 국방부 관계자들은 “한미가 회담 내용을 비공개하기로 했다”며 함구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논의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원론적인 언급을 했을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해리스 대사가 다음 달 …
![[단독]“북-미 정상회담 전 방위비 협상 해결을”… 해리스, 시한도 압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1/31/93945379.1.jpg)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8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현재 교착 상태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전 한미 간에 이런 갈등 요소를 남기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8일 해리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다음달 4일경 판문점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는 북-미 정상회담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다음달 4일 판문점에서 북한 측 카운터파트(김혁철 전 주스페인 북한대사)와 만나 2월 말…

미국 정보기관의 수장들이 북한 내부의 핵개발 움직임 관련 정보를 근거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음달 말로 예정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댄…

청와대가 요청해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로 등장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이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그런 요청한 적 없다. 국가 사이의 협상파트너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외교…
북한이 29일(현지시간) 자국의 비핵화 노력에 대해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한다면 두 나라 관계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과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한대성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는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미국이 신뢰할 만한 조…
베트남 다낭이 다음 달 말 개최될 예정인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사실상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가 조만간 후속 실무회담을 열고 공동선언문 조율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후속회담에선 경호와 의전뿐만 아니라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의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

대니얼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모든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고 경고했다. 코츠 DNI 국장은 이날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생산 보유한 핵무기 전부를 완전히 폐기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