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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이 2차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 지은 가운데 6일 공동선언문 작성을 위한 끝장협상에 돌입했다.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오산 미군기지에서 수송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했다.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부터 그의 카운터파트인 김혁…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간 두번째 ‘빅딜’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서 실시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김 위원장과 나는 아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
![[일지] 김정은·트럼프, 8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기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06/93994806.2.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역사적인 첫 만남을 한 지 약 8개월여 만인 2월27~28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난다. 두 정상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Δ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Δ항구적이고 공고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Δ한반도의 완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린다고 국정연설에서 밝혔다. 이에 북한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식 대외 개방 모델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련 붕괴에 따른 냉전 종식 이후 잇따라 진행됐던 사회주의 국가의 개혁 및 개방은…

도널드 드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일정(2월 27~28일)을 발표하면서 베트남이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연속으로 아시아권 국가가 선택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6일 오전 10시 평양에 도착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비건 대표가 탄 비행기가 이 시각 평양 순안공항에 착륙했으며, 북한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주재 북한대사와 실무협상을 할…
청와대가 6일 곧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연두교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자와 장소가 공식발표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미(美)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베트남…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을 위해 한국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일 북한과 실무협상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비건 특별대표는 사흘 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6일 오전 6시50분께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을 출발했다. 비건…


북미 실무협상을 위해 지난 3일 방한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 방문길에 나섰다.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군용기로 이동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6시50분쯤 자신이 머물던 서울의 한 호텔에서 나왔다. 이후 정확한 동선은 확인되지 않…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북한 평양에서 카운터 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와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협상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협상에서 핵 목록 제출 합의 등 구체적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들이 나와야 한다는 미 전문가들의 지…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협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무협상을 6일 평양에서 개최한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평양에서 북한 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과 실무협상을 진행한다. 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실무협상에서 양측은 ‘2월 말’로 합의한 2차 정상회담 관…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하루 앞둔 5일 북한이 자신들의 비핵화 움직임에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를 촉구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지금껏 우리가 취한 실천 행동들은 공화국이 핵실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적극적으로 합세하고 있다는 뚜…

북한과 미국이 6일 평양에서 실무협상을 갖기로 하면서 2차 정상회담에서 다룰 주요 의제 등이 구체화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실무협상은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에서 진행되고, 2차 정상회담 장소와 일정이 발표될 시기에 즈음해 열리기 때문에 기대감이 남다르다. 미 국무부는 5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앞서 후속 실무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문한다. 미 국무부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비건 특별대표가 북한 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과 회담을 갖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