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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이 이달 말 베트남에서 다시 만난다. 현재 미국 측 실무협상팀은 평양에서 북한 측과 비핵화-상응조치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실무 라인의 협상 결과를 갖고 북미 정상이 최종 담판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북미는 지난해 6.12 센토사에서 합의한 Δ관계 정상화 Δ평화체제 구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를 확정하면서 전세계적 이목이 ‘2월 말 베트남’으로 쏠리고 있다. BBC는 6일(현지시간) 오는 27~28일 진행될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화려한 행사’ 넘어서야…실무협상 중요성↑ …

북미 2차 정상회담이 확정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의 관건이 북한의 핵사찰 수용 여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1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만큼 국내 증시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트…
미국 정부가 오는 27~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베트남 중부 다낭의 호텔 객실 수백개를 예약했다고 일본 후지TV가 7일 보도했다. 후지TV는 이날 현지 당국자를 인용, “다낭에 6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 측 관계자가 도착했다”면서 “미 정부가 현재까지 해변 호텔의 객실을 수백…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뉴욕)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5일(현지시간) 국정연설 중 북한 관련 언급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슈머 대표는 6일 CNN 방송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연설에서 “만약 내가 대통령에 선출되지 않았다면 우린 지금 북한과 큰 전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7일 일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라는 문구조차 등장하지 않았다면서 실질적인 북한 비핵화 조치로 이어지는 회담이 될지 우려했다. …

“27~28일 전부 예약 가능합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된 지난 6일, 다낭의 ‘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 앤 스파’ ‘크라운 플라자 다낭’ ‘푸라마 리조트’ 등 특급호텔 3곳은 모두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7일과 28일 예약이 가능한 상태였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릴 예정이며 양국은 이 회담에서 종전선언에 합의한 뒤 상호 연락사무소를 개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마키노 요시히로(牧野愛博)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이 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대담에서 밝혔다.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진 마키노 지국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고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믿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며 “북한과의 논의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믿는다며 북미 2차 정상회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곧 열릴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28일 베트남에서 두번째 정상회담을 실시한다. 지난해 6·12 1차 회담이 추상적 합의를 내는데 그쳤다면 이번 2차에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가 필요한 가운데 그간 실리를 위해서라면 파격을 마다않는 ‘승부사적’ 면모를 …
“배(지지율)를 띄워 보려 하면 꼭 북풍(北風)이 불어온다.” 27일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유탄을 맞자 당 안팎에선 이런 말이 나왔다. 전당대회 날짜가 27, 28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과 겹쳐 ‘컨벤션 효과’가 줄어들 게 확실시되자 대부분 당…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비밀리에 핵과 미사일 관련 시설을 분산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5일 밝혔다. 대북제재위원회의 비공개 보고서를 열람한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
“평양에서 오실 손님(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생각해서 온반을 준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과 점심으로 떡국 대신 평양식 온반을 먹었다. 식사를 준비한 김정숙 여사는 “설에 떡국을 먹는 게 보통이지만, 북에서는 온반을 많이 먹는다”며 이렇게 말했…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를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회의를 열어 결정한 ‘마지막 금액’이라며 최후통첩한 주한미군 주둔 방위비 분담금 총액은 ‘10억 달러(약 1조1190억 원) 이상’이었다. 5년이었던 협정 유효기간도 1년으로 단축하자고 요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