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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문희상 국회의장 및 여야 5당 지도부와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도는 북한의 비핵화(denuclearization)가 아니라 남한의 비무장화(demilitarizaion)”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과 면담한 복수의 …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이달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북미협상을 더 해나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12일(현지시간) 뒤늦게 전해졌다. 비건 대표는 전날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의 존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 대행과의 면담에 동석해 …

베트남 정부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유엔에 북한 대표단에 대한 제재면제를 요청했다고 13일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유엔 소식통을 인용, “북한 대표단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하노이에 방문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가 유엔…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 의제가 12개 가량으로 ‘구체화’ 됐다. 미국 측 협상 대표, 즉 북미 비핵화협상 당사자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의제의 숫자가 언급됐다는 의미가 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1일 워싱턴DC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선 “협상 말고는 다른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다”며 ‘대북협상 무용론’에 쐐기를 박았다. 문 특보는 12일(현지시간) 보도된 미 외교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NI)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은 북한에 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은 오는 27~28일 북미정상회담 직후 시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지난해 북미정상회담 때처럼 북-베트남 정상회담이 앞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베트남 지도부의 정치 일정 등으로 인해 여의치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팜 …

북미 2차정상회담의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북미간 연락사무소 개설에 대해 미국은 준비가 돼 있다고 수전 셔크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말했다. 셔크 전 부차관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몇년 전에 연락사무소 개설을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1일(현지시간) 이달 말 예정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12개 이상의 의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미 간 이견을 좁히는 과정은 추가 실무협상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7~28일 열릴 예정인 북미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열린 대중 집회에서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도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의 좋은 투자 환경을 보여줄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2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총리는 이날 오전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 연설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회담을 언급하며 …

북한과 미국이 다음주 ‘아시아 제3국’에서 본격적인 2차 핵담판에 돌입한다. 6~8일 평양 첫 담판이 사실상 탐색전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2차 실무협상을 기점으로 27일 정상회담까지 약 일주일이 한반도 비핵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2차 담판 …
![김양건이 김정일 앞에서 “금강산 안돼” 목소리 높인 까닭은… [신석호 기자의 우아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12/94066025.3.jpg)
우아한이 런칭 100일을 맞는 이 기사를 기획하던 중 김정안 채널A·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요즘 미 행정부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비핵화 라인에 포진한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 박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 부위원장…
백악관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회의론 불식에 나섰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토드 린드버그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지난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게재한 “트럼프는 대북 외교에 있어 진지하다(Trump Is Serious Abo…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1일(현지시간)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북한과 협상을 하는 중에 FFVD(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이루기 전까지 대북 경제제재는 계속 유지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방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현지시간)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와 한미동맹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도 배석했다. 비건 대표는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