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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오는 27~28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북 최대 현안인 일본인 납치문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제기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중의원 예산…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하노이 특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 역사적 이벤트여서 기업 및 브랜드 홍보 효과 등 천문학적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북한과 베트남 정상이 머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까지 어떻게 이동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사전 준비차 베트남에 들어간 김 위원장 측근이 중국과 베트남 국경지역을 둘러본 점에서 육로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교도 통신과 마이니치 신문 등은 1…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미국 의회의 높은 검증 문턱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잘 이해하고 있다.”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전 주미 대사·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이사장 남시욱)가 개최한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유력 회담장소로 국립컨벤션센터(NCC)가 손꼽히는 가운데 2안으로 ‘하노이 오페라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김정은 집사’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필두로 한 북한 의전팀과 미국 의전팀이 17일 오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 들러 회담 장소 점검을 한 것으로 알려진…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성과 LG 등 현지 산업단지를 둘러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추진할 경제 개발 모델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모델이나 중국 모델을 답습하기보다는 이미 지정한 경제특구 및 경제개발구를 중심…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사진)가 18일 “(북한) 핵무기의 안전한 폐기는 이를 설계한 북한 기술자밖에 할 수 없다. 북한의 협력을 얻기 위해선 보상이 필수”라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북한에 일방적인 압력을 가해 (핵시설에 대한) 신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 협상이 이른바 ‘스몰딜(small deal)’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미국 언론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완전한 북핵 폐기를 시도하는 ‘빅딜(big deal)’이 아니라 핵동결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거에 초점을 맞춘 …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노이 정상회담의 기대치를 낮추며 핵 폐기가 아닌 핵 동결에 초점을 맞춘 ‘스몰딜’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18일 이렇게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폐기가 아니라 핵 동결 수준의 스몰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는 ‘빅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여기에 베트남 하노이 회담 결과에 따라 개성공단에 앞서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겠다는 구상까지 밝히면서 한국 정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8일 오후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이하 메트로폴 호텔)을 사흘 연속 방문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하노이에 도착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메트로폴 호텔이 유력시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북한이 연락 담당관(liaison officers)을 상호 교환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CNN이 소식통 2명은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같이 보도하면서, 북한과 미국이 상대국에 이익대표부( interest sections)를 설치하는 것을 …

이달 말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현실적 목표는 핵동결 합의라는 주장이 미국 조야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북미 간 ‘스몰딜’로 한국만 위험성을 떠안게 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비핵화 로드맵 작성은 안전 장치로 여겨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장거리 해외 원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 위원장이 이용할 교통수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네 차례의 방중 때 두 번은 열차, 두 번은 비행기를 이용했다. 평양에서 약 4753㎞ 떨어진 싱가포르로 갈 땐 중국 항공기를 빌려 탔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까지 어떻게 이동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작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 때에는 중국에서 비행기를 빌려 타고 갔지만, 베트남 하노이는 싱가포르보다 비행 거리가 짧아 전용기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