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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해외 주재 공관들에 19일부터 열흘 간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가도록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한 북한 무역일꾼은 이날 “평양 외무성에서 각 나라에 주재하는 영사관, 대사관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 노벨평화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양시의 한 간부소식통은 “요즘 2차 조미수뇌회담이 다가오면서 주민들속에서 ‘노벨평화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싱…

오는 27~28일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북미가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지, 아니면 이전처럼 대결국면으로 돌아갈지는 이번 회담 결과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차 정상회담의 센토사 합의문은 선언적 성격만 갖고 있기 때문에 하노이에…

미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실무책임자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국무부가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정례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비건 특별대표가)오늘 하노이로 떠나 계속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 북한 핵위협이 실질적으로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발언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를 방문했을 당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9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발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하노이로 출발해 정상회담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추가 실무회담 일정과 관련…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정한 시간표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내주는 매우 익사이팅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남북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국의 협상카드로 남북 경협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남북 경협…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 겸 아랍에미리트(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무함마드 왕세제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6, 27일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0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9일 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세워진 북-미 회담 광고판 앞을 현지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하노이=뉴시스
청와대는 19일 금강산 관광 사업 재개와 관련해 “북-미 협상이 진행돼 가면서 자연스럽게 금강산 문제도 해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한미, 남북 간 협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금강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첫날인 27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대변인은 19일 “미국 대통령 전용기가 27일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숙소로 이동했다가 회담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큰 만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따른 상응 조치로 북-미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고, 미국 내 북한 외교관들의 활동 반경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 시간) 워싱턴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북-미 연락사무소가 개설되면 이른바 ‘25마일(약 40k…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불과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측의 ‘퍼스트 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리설주 여사 간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당일치기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에는 동행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