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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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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왜 정장을 입지 않았냐”고 지적했던 기자는 친트럼프 성향 공화당 하원의원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영국 텔레그라프는 “젤렌스키를 모욕해 지정학적 위기를 촉발한 MAGA(Make Amer…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1일 멕시코와 접한 남부 국경에 군인 3000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같은 날 “지난달 미국에 밀입국을 시도한 불법 이민자 수는 미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불법 이민자로부터 국경을 봉쇄하는 데 성공했다”며 국경 강…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은 “미국을 존경하지 않고 감사할 줄도 모른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 2월 러시아 침공 이후 여러 차례 공식 석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영어를 미국의 공용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에서 연방정부가 공용어를 지정한 것은 건국 249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헌법과 미 국내법이 내게 부과한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사용해 영어를 미국의 공용어로 선…

발발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를 위해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고성이 오간 끝에 결렬됐다.일각에서는 ‘정장’을 갖춰 입지 않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옷차림이 회담 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 파국을 두고 갖가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삼진아웃’을 당했다는 분석도 나왔다.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1일(현지 시간) ‘세 번의 스트라이크: 젤렌스키에게 분노한 트럼프·밴스의 내부’ 제하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어를 유일한 자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홈페이지 공개 행정명령을 통해 “국가적으로 지정된 언어는 단합되고 응집력 있는 사회의 핵심”이라며 행정명령 서명 취지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건국 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거칠게 설전을 벌인 다음 날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는 미국 국민과 의회,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차 감사를 전하며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양국 연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오…
![‘트럼프 열풍’의 시작은 2011년이었다 [트럼피디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2/131128759.1.jpg)
2010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듬해 2월 그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6월까지 공화당 경선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또다시 운을 띄웠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