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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는 튀르키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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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실종됐던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아추(하타이스포르)가 실종 12일 만에 건물 잔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아추의 에이전트인 나나 세체레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타깝게도 크리스티안 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튀르키예로 파견됐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1진이 임무를 마치고 18일 오전 7시 서울공항으로 복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원도연 긴급구호대장은 △지진 피해 현장 생존자 구조 △시신 수습 △각 국 구호대와의 협력 및 튀르키예 재난…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긴급구호대 1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1진이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오늘 …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발생한 지 278시간 만에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40대 남성 하칸 야시놀루(45)는 17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11일을 버티고 생환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남부 최대 피해 지역 하타이주 데프네구의 한 아파트 건물 잔…
![‘종신 집권’ 꿈꾸는 에르도안, 대지진 책임론에 대선가도 흔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7/117939137.1.jpg)
《‘21세기 술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69)이 2003년 집권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에르도안 정권의 부실 대응은 물론이고 경제난, 반대파 탄압 등 장기 집…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대지진 발생 278시간 만에 40대 남성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됐다고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대지진 최대 피해 지역인 남부 하타이주 데프네구 전기지구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45세 남성 하칸 야시놀루가 구조대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