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기사 4
구독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단독 과반(233석)을 이끌어내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70% 내외의 높은 내각 지지율에 자신감을 얻고 선택한 그의 조기 총선 승부수가 적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후 8시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과반 의석(233석)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연립여당 일본유신회 의석을 합하면 개헌 발의가 가능한 전체 의석의 3분의 2(총 465석 중 310석) 이상 달성도 확실시된다는 …
![[속보]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당 단독 과반 확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1485.1.jpg)

8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조기 총선 승부수가 통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자민당이 단독 과반은 물론 3분의 2에 근접한 의석을 확보할 경우, 다카이치 정권의 개헌 추진과 일본 정치의 우경화 속도, 한일관계에도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자민당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