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벌 해산에도 기시다 지지율 여전히 최저… 퇴진 위기비자금 조성 의혹에 휩싸인 일본 집권 자민당 내 주요 파벌이 해산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및 당 지지율은 여전히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시다 총리가 조만간 물러날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아사히신문이 발표한…2024-01-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