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감세’, 자민당 내 불만 확산…“구심력 저하될 수도”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의 감세 발신에 대해 당 내에서 불만과 쓴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5일 대표질문에서 집권 자민당의 세코 히로시게 참의원 간사장이 “국민이 기대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혹평한 데 대해, “…2023-10-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