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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방에서 온 40대 매수자 A 씨는 9억~10억 원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 인근 아파트값의 절반이 안 되는 가격이었지만, 전세가 낀 매물을 찾아 예산에 맞는 집을 볼 수 있었다. 이곳 공인중개사 B 씨는 “7월 첫째 주에 두 …

울산에서 최근 신축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 선호도 높은 남구 등 중심지에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아파트매매 거래량과 매매가격지수 등 관련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며 울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5대1을 기록했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는 총 110세대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대 1을 기록했고 특히 84㎡A형은 12.36대 1로 마감됐…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특히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서울의 주택 착공 및 분양 실적은 올…

계룡건설이 검단신도시 일대에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중심의 실속형 타입부터 중형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출 규제로 과열 양상을 보여 온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무분별한 대출에 제동이 걸리면서 구축`신축 아파트 할 것 없이 거래량이 확 줄었다. 이 여파로 서울 주요 단지가 연일 실거래 신고가를 갈아치우던 모습도 잦아들었다. 대출 활용도가 높던 경매 시…

전국 지역주택조합 현장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분담금 등으로 갈등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국 618개 지역주택조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7곳(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
정부의 6·27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까지 높이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출 규제로 집값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획일적인 정책으로 중산층과 무주택자 등의 실수요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