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첫 강남권 분양단지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일반공급 268채를 두고 4만635명이 지원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가 20억 원이 넘지만 주변 시세보다 5억 원 이상 저렴한 데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

지난해 12월 서울 업무·상업용 빌딩 거래금액이 직전월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4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의 총거래액은 1조5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페를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214세대 모집에 1만812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경쟁률은 84.7대 1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생애최초 유형 신청자가 47세대 모집에 8083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쟁률은 17…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평균 평당가가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5개 자치구 중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58만 원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3033만 원) 대…

세종시 집값 거품이 걷히고 있다. 이른바 ‘천도론’을 등에 업고 천정부지로 치솟던 과거 상승분을 고스란히 토해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 상반기 바닥을 다지고, 집값이 점차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값은 평균 6.47% 하락했다. 세종…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6개월째 감소하고 분양 물량도 줄어드는 등 주택 시장의 찬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대출 규제로 집을 살 때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진 가운데 탄핵 정국, 금리 인하 지연 등이 더해지면서 매수세가 바짝 움츠러든 것이다. ‘트럼프발(發)’ 리스크로 경기 부진 우려가 커…
지난해 주택 건설업에 새롭게 진출한 업체가 1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민간 주택 공급이 움츠러든 것이다. 탄핵 정국으로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당분간 주택 경기가 되살아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대한주택건설협회…

무주택 서민에게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어도 문제, 얼어붙어도 문제다. 집값이 치솟을 때는 덩달아 뛰는 임차보증금이 부담이었다가 집값이 크게 하락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어느 경우가 됐든 추운 겨울에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