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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골프존이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0년 5월 설립된 골프존은 혁신적인 ‘스크린골프’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국내에 스크린 붐을 일으킨 회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귀족 스포츠’로 평가받던 골프의 문턱을 낮춰 2040 젊은 골퍼들을 유입시켰…

GS칼텍스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왔다. GS칼텍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태동기였던 2016년 말 이미 국내 대표 자동차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카닥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2017년 3월에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루고 있다. 한국테크노돔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애경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기초·원천·미래기술을 연구할 ‘송도 종합기술원(가칭)’을 세운다. 애경그룹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B구역에 위치한 부지 2만8722m²를 345억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합기술원은 연면적 기준 약 4만3000m²…

대한항공은 올해 사업 목표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확립”으로 세웠다. 대한항공은 세계 정세 불안과 국내 경제 침체, 여행·화물 수요 부진 상황 속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위한 사업 구조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미국…

“‘SK Inside’를 중심으로 미래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성장하는 오아시스가 되자.”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0’을 찾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주요 경영진 20여 명은 현지에서 …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부품사로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신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유럽의 모빌리티 선도업체인 러시아 얀덱스와 자율주행 레벨4 이상의 로봇택시 출시를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

KT는 16일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미래사업 추진에 방점을 찍었다. 세부적으로는 △빠르고 유연한 고객 요구 수용 △5세대(5G)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 완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

현대제철이 제조 부문뿐만 아니라 회사의 전 부문을 스마트화하는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통한 혁신 경영에 속력을 내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가 기존 제조·생산 부문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스마트 엔터프라이즈는 제조, 생산뿐 아니라 시스템, 인프라를 비롯한 프로세스 전 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대표이사)은 2일 신년회에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뉴 노멀’을 강조했다. 뉴 노멀은 강대국 간의 무역분쟁, 반도체 시장의 불안정과 새로운 경쟁자의 시장 진입처럼 SK하이닉스 주변에 얽혀있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클라우드 등 기술 투자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있다. 기존 사업 기반인 검색 포털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에 적극 투자하며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2017년 사내 기술 연구조직을 분사해 로보틱…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5G 상용화에 이어 최근 5G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또 지난해 3분기(7∼9월) 기준 휴대전화 매출 비중이 전체의 45%를 넘…

삼성카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삼성카드+앱카드’(삼성 앱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연동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고객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자사 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삼성카드는 2016년 9월 삼성페이를 시…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면서 “숲속의 고객을 보고, 그 숲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기업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고객사의 의견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효성은 아시아와 …

“글로벌 사업의 조직과 인력을 철저히 현지화하고 해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여야 한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핵심 목표 중 첫 번째로 ‘글로벌’을 꼽으며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LS는 중국, 아세안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