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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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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산구제신청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자신의 은행 잔고가 10만 달러(약 1억3310만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혔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한 때 재산이 265억 달러(약 35조2715억 원)으로 평가…
미국 가상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가 28일 본사가 있는 뉴저지주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 채권자 10만여 명이 수조 원을 돌려받기 어려워졌다.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FTX 파산 여파로 또 다른 가상화폐 기업이 무너졌다. 블록파이는 이날 성명을 내고 “FTX와 관련 기업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