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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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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 후폭풍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1만6000달러가 붕괴됐다.비트코인은 21일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 급락한 1만60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30분 전 1만5960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를 계기로 한국 금융당국이 국내 거래소들의 자체 발행 코인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FTX처럼 국내 일부 중소형 거래소가 자체 발행 코인을 상장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탓이다. 여기에다 국내 5대 거래소인 고팍스의 코인 예치 서비스에서 출금 중단이 …

파산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자산 매각을 준비하고 나섰다. 100만 명에 달하는 채권자에게 진 빚을 청산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한 것이다. 그러나 불분명하게 기재된 재무제표 탓에 정확한 FTX 보유자산이 얼마인지, 갚아야 할 빚이 얼마인지 파악조차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