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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상통화 대책을 31일 발표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가상통화 시세가 10% 이상 급락했다. 정부는 발표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투자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31일 오후 1시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시세는 국내 거래소 기준 11…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영업부. 신규 계좌를 개설하려는 투자자들로 은행 창구가 북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점은 조용했다. 이날부터 가상통화를 거래하려면 기존 투자자도 거래소와 계약을 맺은 은행의 실명 계좌가 있어야 한다. 이날 …

최근 일본에서는 ‘와타나베 부인(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일본 주부)’들이 비트코인 투자에 뛰어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이치뱅크는 보고서에서 “초저금리 시대에 외화 거래에 나섰던 일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일본은 세계 가상통화 시장을…

일본 주요 가상통화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체크가 해킹 공격을 받아 580억 엔(약 5700억 원) 상당의 가상통화가 사라지는 피해를 당했다. 해킹으로 인한 가상통화 피해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피해자가 26만 명에 달해 가상통화의 신뢰도에 적잖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인체…
청와대가 정책 혼선 논란이 일었던 가상통화 대책을 금융위원회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가상통화 거래소는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는데도 ‘신고 취소’ 조치는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신고 취…

30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되지만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투자자들도 가상통화 거래소와 계약을 맺은 은행에서 발급받은 통장이 없으면 새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이 때문에 30일부터 시중은행 창구에는 계좌를 개설하려는 가상통화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미국의 한 신용평가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에 등급을 매기면서 시가총액 1위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C+ 등급을 부여했다. 미국 CNBC는 24일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가 가상화폐 등급을 매겼는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C+를 받았다고 전했다. 총 74개 가상화폐에 등급을…
가상통화 가격의 급등락이 국내 소비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투자자들이 약 77조 원어치의 가상통화를 갖고 있어 시세 변동에 따라 소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4일 이런 내용의 ‘가상통화 시장 변동성이 한국 거시…
국내 주요 가상통화 거래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 실태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난 가상통화 거래 사이트 운영 8개사에 대해 1000만∼2500만 원씩 총 1억4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는 별개다.’ 가상통화 투기 논란으로 가상통화 규제책이 연이어 나오는 가운데 가상통화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정부 관점이다. 정부는 가상통화 투기 과열은 잠재우고 블록체인 기술은 활성화하겠다는 ‘투 트랙’ 전략을 거듭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관세청이 국가 간 가상통화 시세 차익을 노린 원정투기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섰다. 해외에서 가상통화를 산 뒤 한국에서 판매해 차익을 얻는 수법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관세청은 여행경비 등의 명목으로 태국과 홍콩 등지에서 가상통화를 사들인 뒤 국내로 전송해 파는 가상통화 원정…
![[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2018년 1월 23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3/88326614.3.jpg)
1. 미국, 삼성·LG 세탁기에 관세 폭탄 미국이 한국에 초강력 수입제한조치 ‘세이프가드’를 16년 만에 발동했다. ·자세히: 낮은 관세를 적용하는 세탁기 수출 물량을 연간 120만 대로 제한하고 이를 넘어서는 물량은 최대 50%에 달하는 고율의 세금을 매긴다. 미국에 세탁기를 수…

“비트코인은 향기 나는 튤립만 못하다. 하이리스크 ‘제로’ 리턴이 될 것이다.” 데이비드 만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글로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SC제일은행이 개최한 ‘2018 …
![[단독]데이비드 만 “튤립은 향기라도 있지만…비트코인은 투기일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2/88307935.1.jpg)
“비트코인은 향기 나는 튤립만 못하다. 하이리스크 ‘제로’ 리턴이 될 것이다.” 데이비드 만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글로벌 수석이코노미스트(사진)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SC제일은행이 개최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