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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4일 1억1600만원선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가 30대 초반에서 40대로 반등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관망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

비트코인이 휴전 기대에 반등했지만 23일 중동 긴장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억1600만원선에서 등락 하고 있다.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1% 내린 1억16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8…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두 달간 107억 원에 달하는 수수료 혜택을 받은 개인 투자자가 등장했다.거래 규모로 환산하면 약 5조 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법인 거래가 제한된 국내 상황에서 사실상 기관급 거래를 일으킨 ‘고래’ 투자자들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수수료 할인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의 밈 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여는 가운데, 행사 중 VIP 오찬에 참여하기 위한 비용이 지난해 대비 9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행사 참석자 중 상위 29명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상…

한국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처럼 가격이 급락하면 거래를 전면 중단하는 장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올해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태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다. 한은은 13일 발표한 ‘2025년 지급결제 보고서’에서 “사고의…

정부기관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보유한 780억 원대 가상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거나 수급에 차질이 생겨 공공계약 이행이 어려워진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0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2월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 끝까지 회수 못한 물량을 되찾기 위해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지급된 비트코인 가운데 반환을 거부하고 있는 약 7억 원 상당 물량과 관련해 대상자들의 계좌를 상대로 가압류를 신청했다.…

중동발 군사 긴장 고조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비트코인이 1억원선 부근까지 밀렸다. 30일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7% 하락한 1억66만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9900만원선까지 밀렸다…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논의 서두르자[기고/최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4/133600762.1.jpg)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국내 이용자는 약 1100만 명. 국민 다섯 중 한 명이 이용하는 인프라가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도입되고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과 결합할수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인프라적 성격은 더 강해질 것이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단순…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 인프라로 접근해야한다[기고/최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4/133595314.1.png)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국내 이용자는 약 1100만 명. 국민 다섯 중 한 명이 이용하는 인프라가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도입되고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과 결합할수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인프라적 성격은 더 강해질 것이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단순…

‘비트코인이 증권이냐 상품이냐’를 두고 10년 넘게 이어져 온 논쟁에 마침표가 찍혔다. 미국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규정한 것이다. 가상자산이 규제 불확실성에서 벗어난 만큼 코인 생태계가 더욱 커지고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등 중징계와 함께 과태료 368억 원을 부과했다. 또 임원(대표이사)과 책임자에 대해서는 법 위반 수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표이사 문책 경고, 보고 책임자 정직…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대해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료 총 368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임원(대표이사) 및 보고책임자에 대해서는 책임소재, 위반 규모 및 구체적인 법 위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표…

빗썸이 약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에 대한 현장 검사를 마무리했다. 정부가 추진해온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도입은 거래소 대주주 제한 등에 대한 이견으로 연일 미뤄지고 있다.11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단독]빗썸서 코인 대여 고객들 매달 260억어치 ‘강제 청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1011.1.jpg)
빗썸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매달 260억 원어치의 코인을 ‘강제 청산’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인 업비트(회사명 두나무)와 비교하면 87배가량 큰 규모다. 비트코인 50조 원 오지급 사고에 더해 국제 정세 불안정 등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