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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거나 관광하러 온 외국인이 27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97만 명으로 가장 많아 3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관광 또는 유학, 근로 등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273만…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우로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름 배추 생육이 부진하면서 한 포기 가격이 평년과 비교해 6% 넘게 올랐고 복숭아, 참외 등 여름철 농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약 20% 상승했다.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5일 기준 배추 한…

40대 직장인 강모씨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코코’를 반려동물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 일주일에 2번 씩 출근 전 셔틀 버스를 타고 유치원에 가고, 퇴근 시간에 맞춰 데려온다. 이씨는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내는 데 한 달에 약 50만원 정도의 비용을 쓰고 있다”며 “작지 않은 금…

#A씨는 해외 여행 중 길거리에 있는 사설 ATM기에서 범인이 미리 설치한 카드 복제기를 모른 채 현금을 인출했다. 범인은 A씨의 복제한 카드를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 의류 쇼핑 등으로 부정사용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해외 카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부정사용 증가와 사기에 대한 소비자들…

소기업·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소비쿠폰을 통해 내수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부 우선 추진 과제로는 내수활성화와 소비촉진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노란우산 가입자(소기업·소상공인공제) 3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정부에…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과반이 한국의 노사관계가 대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 100인 이상 제조업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439개 사(응답 1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노동시장 인식…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 등 금융회사들의 ‘이자장사’를 비판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오는 28일 권역별 금융협회들을 만나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위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 관련 의견 교환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가 28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라며 “금융위와 금융협회 …

정부가 주도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1차 경쟁에서 삼성SDI가 사실상 사업 싹쓸이에 성공했다. 저가의 리튬인산철(LFP)을 내세운 경쟁자를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로 압도한 대반전이다.사실상 가격보다 국내 산업 기여도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