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경상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를 통해 긴급 구호 지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최소 10% 이상의 상호관세를 매기고 한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는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미국이 한국에 유럽연합(EU)이나 일본보다 높은 관세율을 책정하면서 주요 수출 경쟁국과 비교해 불이…

전 세계에서 1억5000만대 넘게 팔린 닌텐도의 콘솔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후속작인 ‘닌텐도 스위치2’가 6월5일 출시된다. 전작 출시 이후 8년 만이다. 닌텐도는 2일 온라인 쇼케이스인 ‘닌텐도 다이렉트’를 열고 출시일을 포함한 스위치2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우선 디스플레이 크기는…

예비부부들이 고질적으로 불만이나 불편을 겪던 결혼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분야의 표준계약서가 제정됐다. 예비부부들의 알권리가 강화되면서 ‘추가금 폭탄’을 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웨딩플래너 분야 거래질서 개선을 위한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시장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에는 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가능한 모든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3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게임 속 경주차로 변신했다. 작은 체구지만 한껏 부푼 근육질 바디킷이 특징이다. 게임적인 요소를 조합해 자칫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는 소형 전기차디자인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고성능 N 브랜드를 전기차에 접목시켜 높은 평가를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경쟁…

“(관세 예고 후) 미국 현지 업체에서 ‘당분간은 계약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단가 때문에 중국산 제품을 쓸 수밖에 없다는데 어쩌겠어요.” 경기 화성시 소재 알루미늄 제조업체의 임원인 김모 씨는 지난달 2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숨을 내쉬며 막막해진 사업 상황을 설명했다. …

연초부터 이어진 식품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가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이달에도 라면, 맥주 등이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는 데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사과를 비롯한 농축산물도 피해를 입은 탓에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2일 통계청이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자금이 ‘더 안전’하고, ‘덜 오른’ 자산을 찾아 대이동에 나섰다.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올해 들어서만 19% 넘게 올랐고, 미국 투자자들이 유럽 증시 상장지수펀드(ETF)에만 10…

국내 최장기 송전망 지연 사업이었던 ‘충남 북당진∼신탕정(아산)’ 345kV(킬로볼트)급 송전선로 공사가 착공 21년 만에 완료됐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충남 당진시에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송전선로는 충남 서해안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1.…

올해 7월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상품 가격을 100g 등의 단위당 가격으로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묶음 상품을 낱개 상품보다 비싸게 팔거나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만 줄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막기 위한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서울 동대문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민모 씨(72)는 최근 소상공인 대출을 추가로 받았다. 지난해부터 물가 상승으로 재료비가 늘어난 데다 임차료도 인상되며 자금 사정이 악화돼 빚을 늘리지 않고는 버틸 재간이 없었다. 민 씨는 “대학가라 비교적 손님이 많은 편인데도 제반 비용들을 빼고 나…
국내 상장 법인 10곳 중 6곳 이상이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3월 말에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가치 제고를 우선으로 하는 ‘밸류업’ 정책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주총 쏠림 현상’부터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재무제표 결산을 마친 상장사 2687개…
지난해 폐교에 따른 퇴직으로 인한 사학연금 수급자가 400명이 넘고 이 중 16%는 30,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증가하면서 안 그래도 부족한 사학연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사학연금의 재정 전망 및…
삼성생명이 ‘젊음이 길어진 시대’ 광고 캠페인을 통해 나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생애주기가 변화했는데, 이를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가 아닌 ‘젊음이 길어진 시대’라는 긍정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광고에 ‘실제 나이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