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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 일환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AI 기반 검사시스템 고도화로 이상 거래에 의한 금융사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는 취지다.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과거 사고 사례를 …

26일부터 올해 청년, 신혼, 신생아 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이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지은 주택을 공공이 사들여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뒤 금 가격이 13%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 통상 선호되는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하락한 이유는 거시경제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은 전…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Digital Marketing Summit 2026, 이하 DMS 2026)’에 스폰서로 참여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광고 콘셉트 플랫폼 ‘Ai-CEPT’를 최초로 공개했다. DMS는…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설명이다.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

은행에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깡통대출(무수익여신)’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무수익여신은 3개월(90일) 이상 연체된 대출과 법정관리, 부도 등으로 이자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대출을 말한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오픈AI가 영상 생성 AI '소라' 운영을 중단한다. IPO를 앞두고 기업용 제품과 차세대 모델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며 디즈니와의 파트너십도 무산됐다.

삼성전자는 25일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내장된 보안 인프라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CC 인증은 정보 보안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범세계적 척도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36개국이 이 평가 결과를 공동으로 승인하고 있어, 정보보호가 필수적…

해외 여행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K라면을 이제는 한국 롯데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농심 ‘순라면’을 단독 선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어 온 수출 전용 제품으로, ‘신라면’, ‘짜파게티’ 등 유명 제품…

소비자 10명 중 6명이 반찬 리필 유료화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4명은 단골 식당이라도 추가 반찬에 돈을 내야 하면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

국내 5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증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투톱’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업의 성장 폭은 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사 254곳의 …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 공공 부문 차량 5부제는 중동발 석유 수급 위기가 불거졌던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2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 절약…

정부가 15년 만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 건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라”고 지시한 만큼 민간 승용차 운행 제한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민간까지 확대된다면 1991년 걸프전 …

중동 사태 장기화로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수출 제한과 매점매석 금지 등 강도 높은 시장 개입에 나선다. 2주마다 조정되는 석유 최고가격제 변동 충격을 조정하기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도 검토한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4일 정부…

인구 감소를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과거 원전은 대표적인 기피 시설로 꼽혔지만 인구 유입, 지역발전기금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시작된 것. 정부는 올해 초 확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