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놀라운 결과입니다. 당신의 생물학적 나이는 34세예요. 또래 사람들보다 18% 더 느리게 노화되고 있어요.” 올해 2월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된 리얼리티 TV쇼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6’ 마지막 회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유전자를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를 분석하는 미국의 스타트업 트루…

국내 재계 인사 중 대표적인 ‘미국통(通)’으로 꼽히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우리나라 경제의 운명이 달린 중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달 취임 2주년을 맞는 류 회장은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38회 한경협 경영…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가 21일 본격 개시되면서 신청 대상자들의 접속이 몰려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신청 절차에 대해 잘 몰랐던 일부 시민들은 카드사 홈페이지가 아닌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탓에 접속자가 몰려 현재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에 따…

AI 보안 기술 스타트업 ㈜알테르모가 육군본부 정훈실과 협력해 군 특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테르모가 AI 기반 시스템 및 플랫폼을 군 조직 특성에 맞추어 개발하고, 정훈실이 시범 도입하여 현장 운영 및 검증을 수행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

역대급 폭우에 쌀, 수박, 고추, 깻잎 등 주요 농산물과 축산 농가가 일제히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 40%에 달하는 규모의 농작물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막대한 농가 피해는 물론, 밥상물가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echeon International Smartphone Film Festival, YISFF)’가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에 특화된 이 영화제는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내 유일의 국제 단위 영화제로서 새로운 영상 창작 방식의…

국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한 먹방 유튜버가 연간 23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화제를 모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숫자만 본 착시”라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19일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분석 플랫폼 ‘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처럼 한국은 제조업에서 10년을 잃었다. 10년 동안 우리는 제자리걸음 정도가 아니라 노화했다. 한국의 제조업이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은 17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 포럼 기자간…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겪은 지역들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

자영업자 연모 씨(37)는 급전이 필요해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대부업체에서 200만 원을 빌렸다. 거래 조건은 연 15%의 금리를 적용해 한 달 뒤 230만 원(원금 포함)을 갚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부업자는 상환 기일까지 한 주가량 남은 시점부터 원리금을 갚으라고 독촉해 왔다. 그는…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모두 올해 하반기 2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반도체 생산계획을 밝히고, 일본 라피더스도 2나노 시제품 제작에 성공함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2나노’ 전쟁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차세대 공정인 ‘2나노’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정부에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40%로 낮춰주고 법인세 공제 등을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총은 기업 투자 촉진, 자본시장 활력 제고 등을 위한 과제 19건이 담긴 ‘세제 개선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다시 14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달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2.6% 하락하는 등 주요 통화 중 일본 엔화 다음으로 가장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관세 유예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데다 미국 물가 불안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나…

올 하반기(7∼12월)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가 종전 대비 3조6000억 원가량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6·27 대책을 필두로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은 가산금리를 올리는 방식으로도 대출 총량을 억제하고 있어 하반기 ‘대출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

‘퇴직연금 갈아타기’ 시 계좌를 새로 만들어야만 실물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불편함이 21일부터 사라진다. 400조 원이 넘는 퇴직연금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금융사 간의 경쟁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사전조회 서비스’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