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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사상 처음 개당 11만 달러(약 1억3800만 원)를 넘어섰다. 막대한 재정적자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 등으로 미국 주가와 국채 가치가 하락하면서 대체 투자처로 가상화폐가 주목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

원-달러 환율이 반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과 미국의 환율 협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과 글로벌 약(弱)달러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381.3원으로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
인간 수준의 신체와 지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정보기술(IT) 산업의 격전지로 부상하며 전 세계 첨단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단순 반복 작업 위주로 활용됐던 로봇은 인공지능(AI)을 만나 더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까지 해내며 최근 산업 현장 곳곳에 …

구글의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을 조사하던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 측의 자진시정안을 받아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구글이 유튜브 뮤직을 뺀 프리미엄 요금제를 만드는 조건으로 혐의를 더 따지지 않고 2년 넘게 이어온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기로 한 것이다. 22일 공정…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로 급등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물산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하락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보다 1.82% 하락한 109만 원, 삼성물산은 0.36% 하락한 13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까지 사업 타당성이 떨어지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현장의 절반가량을 정리한다. 부실 PF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해 금융권이 자금 공급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이 22일 발표한 ‘전(全) 금융권 부동산 PF 정리·재구조화 경과’에…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22일 경기 용인시 금융보안원 본원에서 금융 분야 보안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감원은 금융…

22일 서울 중구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열린 한식 쿠킹클래스에서 미국 조지아대 학생들이 한식을 요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분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사업 관련 출자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지분형 모기지 시범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한은이 출자에 나설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을 일축한 것이다. 한은은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앞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본인 인증이 필요할 때 다른 은행의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국내 6개 시중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은행권 본인 확인 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선두주자인 오픈AI가 아이폰을 디자인한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손잡고 AI에 특화된 전용 기기 개발에 나선다. 챗GPT와 같은 AI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 분야로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
전력망 건설이 지연되면서 에너지 손실과 첨단산업 전력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AI 시대에 맞는 국가 전력망 확충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면서 국가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전환과 지방…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44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유아용 의류 등을 둘러보고 있다.
![상속세 개편, 올해 국회에서 결실 기대[기고/윤태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5/22/131666694.1.jpg)
올해 3월 정부는 상속세 과세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현행 유산세 방식을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1950년 상속세법을 제정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망자인 피상속인을 중심으로 상속세를 산출하는 ‘유산세’ 방식의 과세체계를 유지해…
![[지표로 보는 경제]5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2/13166666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