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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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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한 부당한 가격 인상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로 악명 높은 대한민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라면, 식용유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하를 다룬 기사를 같이 올…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삼겹살 대신 저렴한 앞다리나 뒷다리살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1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산 앞다리살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244만874㎏에서 291만2657㎏으로 19% 증가했다. 뒷다리살 판매량도 89만5976㎏으로 전년 대비 34% …

해태제과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에 동참해 일부 비스킷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제빵업체들에 이어 제과·라면 업계에서는 첫번째 가격 인하 사례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최근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을 반영해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대상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