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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상등

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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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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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發 기름값 급등에… 李 “최고가 지정 필요”

    중동發 기름값 급등에… 李 “최고가 지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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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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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3년여만에 1800원 돌파… 李 “불합리한 폭리 단호 대응”

    휘발유 3년여만에 1800원 돌파… 李 “불합리한 폭리 단호 대응”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들썩이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L당 1800원을 넘어 약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정부는 기름값 오름세가 국제유가 변동에 비해 너무 가파르다고 보고 1997년 이후 한 번도 활용하지 않았던 유류 최고가격 지정제를 검토하기 …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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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16% 삼겹살 13%↑… “밥상 차리기도 무섭네”

    쌀 16% 삼겹살 13%↑… “밥상 차리기도 무섭네”

    충북 청주시에 사는 자영업자 이모 씨(59)는 이달 3일 가족들과 외식하려고 단골 식당을 찾았다가 가격표를 보고 놀랐다. 1만 원대이던 삼겹살 1인분 가격이 2만 원대로 올랐기 때문이다. 이 씨는 “장사도 잘 안되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 당분간 외식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며 씁…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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