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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상등

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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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50% 뛰고 호박 41% 급등, 생산자물가 5개월째 상승

    올해 1월 생산자물가가 지난해 12월보다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와 농산물, 금융서비스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치)는 122.50(2020년 수준 100)으로 전월 대비 0.6% 올랐다. 지난해 9월 …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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