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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7곳 영업정지]2,3위 저축銀도 퇴출 당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19/40408685.1.jpg)
자산 1조 원 이상인 중대형 저축은행 4곳을 포함한 7개 저축은행의 영업이 18일 낮 12시 중단됐다. 해당 저축은행은 업계 2위 토마토, 3위인 제일을 비롯해 프라임, 제일2, 에이스, 대영, 파랑새저축은행(총자산 순)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임시회의를 열어 국제결제은행(BIS) …
![[저축은행 7곳 영업정지]‘내 돈 어떻게’ Q&A](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9/19/40408830.1.jpg)
금융당국이 연초 8개 부실 저축은행의 영업정지에 이어 18일 7개 저축은행에 대해 추가로 영업을 중단시키면서 저축은행 예금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하지만 예금액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5000만 원 이하인 예금자들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전액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할 필요…
영업정지 조치 결정이 내려진 토마토와 프라임저축은행을 비롯한 7개 저축은행에는 일요일인데도 본점과 각 영업점에 불안감에 휩싸인 고객들의 항의 방문이 이어졌다.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프라임저축은행 지점에는 10여 명의 예금자가 모여들었다. 예금자들은 문 닫힌 영업점 내부를…
조모 씨(74)는 2009년 퇴직금 1억5900만 원으로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저축은행 후순위채를 샀다. 전액을 프라임저축은행 채권 6000만 원을 포함해 저축은행 3곳의 후순위채를 매입했다. 시중금리가 연 4% 중반인 상황에서 연 8.5%의 금리를 준다는 말에 솔깃했지만 이 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의 구명 로비 사건이 결국 ‘박태규 게이트’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검찰은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 외에 정관계 인사 3, 4명의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실제 금품이 건네졌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16일 뾰족한 대응 방안을 찾
“입 무거운 로비스트는 없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핵심 로비스트인 박태규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칼끝이 정권 핵심 인사인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을 겨냥하면서 정치권 안팎에선 이런 수군거림이 들리고 있다. 오랫동안 사적인 친분을 유지하면서 ‘은밀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 박태규 씨(71)가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 등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여러 명의 이름을 청탁 대상으로 거론하며 김양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59·구속 기소)에게서 돈을 받아간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검찰의 부
![[‘부산저축銀 로비 수사’ 김두우 사의]“김두우 수석에 1억원 건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9/16/40339679.91.jpg)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가 15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 박태규 씨(71)에게서 거액의 금품 로비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사진)을 다음 주 초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시작했다.”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15일 검찰에서 출석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검찰 안팎에서는 부산저축은행의 거물급 로비스트인 박태규 씨에 대한 로비 수사가 크게 진전되고 있다며 이런 반응이 나왔다. 특히 정관계의 마당발이자 부산저축은행의 퇴출 …
![[‘부산저축銀 로비 수사’ 김두우 사의]충격 휩싸인 정치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16/40347189.1.jpg)
김두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로부터 출두를 통보받은 15일 청와대는 깊은 정적에 빠져들었다. 청와대의 충격은 먼저 임기 말 국정운영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더구나 코앞에 닥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물론이고 향…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구속)씨가 김두우(54)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상대로 부산저축은행그룹 구명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 김 수석을 다음 주 소환 조사한다. 검찰은 15일 김 수석에게 소환 통보를 하…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씨가 접촉한 금융당국과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그동안 박씨의 금품수수 혐의를 확인하는 데 주력해온 검찰이 수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가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되는 박태규 씨(71)의 은행 대여금고를 압수수색해 거액의 현금다발 뭉치를 찾아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이 박 씨가 김양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59·구속 기소)에게서 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밝힐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씨의 은행 대여금고를 열어 거액의 현금 뭉치를 찾아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검찰은 박씨가 수사 초기인 지난 4월 초 캐나다로 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31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돼 온 박태규 씨(71)를 구속 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사를 마친 박 씨는 오후 10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