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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일 주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후반기 국회 18개 상임위원회 중 민주당 소속 11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가운데 국회법 개정을 시사한 것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음 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재가동을 예고한 ‘징계 정치’에 대해 당 지도부와 중진그룹에서도 공개 우려…

정부가 메가특구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은 최근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발표한 약 800조 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요구해온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세제·금융·인허가 특례를 메가특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일 진행한 2차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선관위원들이 잇달아 불참하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23일 1차 보고에 이어 2…

올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한미 양국군 최고위급 지휘부가 모이는 이른바 ‘12스타 미팅’ 회의가 돌연 연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검증을 둘러싼 훈련 방식이나 훈련 기간 등에 대해 한미 간 이견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일 군에 따르면 제이비어…
31년 만에 인천 지도가 새롭게 그려졌다. 1995년부터 유지돼 온 인천의 ‘2군·8구’ 체제가 ‘2군·9구 체제’로 바뀌었다. 1일 인천 영종구와 제물포구, 서해구, 검단구 등 4개 자치구가 일제히 새로 출범했다. 중구는 영종 지역이 영종구로 분리됐고, 중구와 동구 내륙 지역이 합쳐…

3선에 성공해 1일 민선 9기를 시작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8년간의 도정(道政)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은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TK신공항 건설,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식품·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

1일 지방세 납부 서비스 시스템인 위택스가 장애를 일으키면서 온라인이나 민원창구에서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려던 이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광주와 전남이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으로 대규모 데이터 전환 작업을 벌였는데, 예상보다 완료 시간이 지연되면서 이와 연계된 위택스…

“부산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1일 취임한 전재수 부산시장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 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

40년 만에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가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1일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주요 기관과 도심 곳곳에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기념행사가 이어졌고 시민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