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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리는 한미 간 첫 ‘2+2 고위급 통상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농식품 수입 규제 등 비관세 장벽 완화나 지난해 타결된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발효에 90일간의 유예기…

“수검표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폐쇄회로(CC)TV 24시간 공개에 더해 공정선거참관단을 운영한다.” 9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가진 대국민 담화에서 “그동안 제기됐던 부정선거 의혹을 종식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각…

우리 군의 정찰위성 4호기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앞서 발사된 1∼3호기에 이어 4호기도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 군의 대북 감시망은 더 촘촘해지게 됐다. 군은 ‘425사업’의 마지막 정찰위성인 5호기도 연내 발사할 계획이다. 42…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국민의힘 정치인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전광삼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사진)을 불러 조사했다. 명 씨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인사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통일교 간부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전 씨는 이 목걸이의 행방에 대해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것…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22일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하고 바로 심리를 시작했다. 1심은 피선거권 박탈형(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2심이 전부 무죄로 뒤집힌 상황에서 대법원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유력 대선 후보에 대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