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미국과의 통상협의를 앞두고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최 부총리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9시(현지시…

우리 군의 정찰위성 4호기가 22일 오전 9시 48분(한국 시간) 스페이스Ⅹ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이다.국방부는 이날 “정찰위성 4호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이 위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해 가겠다”…

22일 오전 8시40분 북한 양강도 풍산 서북서쪽 15㎞ 지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0.86도, 동경 127.99도, 발생 깊이는 28㎞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이다.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기상청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주가 5000시대’ 공약을 두고 “이 후보의 개미핥기 난동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는 본인을 ‘휴면 개미’라고 표현했지만 실상 …

정부는 일본 각료들이 일본의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22일 “일본이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것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 “사회적 합의에서 다시 출발해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시대 변화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다”며 공공 의료 정책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21일 주식시장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선 공약으로 더 강력한 상법 개정안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2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상법 개정 재추진 방침을 밝히며 “소액주주를 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상법 개정 재추진 발언에 재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된 마당에, 기업을 더욱 옥죄는 상법 개정안마저 현실화되면 해외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날 이 후보가 제안한 집중…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이재명 전 대표의 일방적 독주로 흐르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특정 후보가 이렇게 일방적인 표를 가져가는 것은 건강한 민주당을 위해, 또 압도적 정권 교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반환점을 돈 민주당 지역순회경선 결과 이 전 대표는 득표…

국민의힘이 22일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통과자 4명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선 경선 후보 간 내부 싸움이 확산되고 있다. ‘반탄파’(탄핵 반대파)와 ‘찬탄파’(탄핵 찬성파) 후보 간 ‘탄핵 책임론’ 공방이 네거티브 공세로 확전하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는 평가다. 당 일각에선 “누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장기간 미루면서 정치권에 ‘한덕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다. 한 권한대행 측이 국민의힘 경선이 끝날 때까지 대선 출마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의 관세…

대선 경선 ‘1차 컷오프’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저마다 정책 공약들을 쏟아냈다. 국민여론조사 100%로 8명의 후보 중 4명을 선출하는 만큼 지지층을 겨냥해 일제히 경제·사회 공약을 내놓은 것. 하지만 후보 난립과 지지율 열세 속에 경선 흥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2차 공판에서 자신이 선포한 계엄령을 ‘칼’에 비유하며 “칼을 썼다고 해서 무조건 살인이라는 식으로 도식적으로 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펼쳐온 ‘경고성·호소형 계…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사건 2차 공판기일. 증인으로 나선 김형기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윤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