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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인공지능(AI)과 기술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4일 당정협의를 열고 SK텔레콤과 쿠팡,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점검했다.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된 가운데,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4일 오전 X(엑스)에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각) 회담에서 민간 원자력 발전, 핵 추진 잠수함, 조선 산업, 한국의 대미 투자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했다고 우리 외교부…
북한이 9차 당대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김일성 전 주석이 사용했던 주석 명칭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NORTH)는 3일(현지시각) 김일성이 지녔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책이 김정은에게도 이미 부여됐…
![[속보]美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합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3355.1.jpg)

북한이 올해 지방발전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며 신의주 온실농장지구와 평양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건설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공장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 등을 동시에 건설해 지역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당의 ‘지방혁명’ 노선을 재차 부각하는 모습이다.노동당 기관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5월 9일 끝내면서도 잔금과 등기 접수를 마무리하는 데 최장 6개월을 더 준 건 다주택자들이 기한 내 매물을 최대한 많이 내놓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주택자 문제를 “망국적 투기”라며 강하게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야권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청와대 참모나 공직자가 보유한 다주택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이것도 문제가 있다.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겨냥해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도 했다.● 李…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당 내홍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약 4시간 동안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고성과 반말, 삿대질이 오간 아수라장으로 끝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의총에서 설전을 벌였던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이 다음 날인 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나와 장동혁 대표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에 비유하면서 “왜 내가 그 판에 들어가느냐”고 했다. 장 대표가 경쟁자들을 배제하기 위한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내란죄나 외환죄 등으로 형이 확정된 군 지휘관 사진은 향후 군 내부 어떤 공간에서든 게시가 금지된다. 국방부는 이 같은 지침을 전군에 하달했고, 관련 부대 관리훈령도 개정하기로 했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특정 범죄로 인해 형이 확정되거나 관련된 징계 이력이 있는 인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숙원 과제였던 ‘1인 1표제’를 관철하면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논란으로 맞은 리더십 위기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부결됐던 1인 1표제가 반청(반정청래)계의 반대 속에 결국 통과되면서 정 대표는 8월 당 대표 연임에도 탄력을 …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에 앞서 법 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2일에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5일 본회의 개의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재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남·광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개혁 법안 처리 강행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