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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선언 자리에서부터 당권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것. 정 전 대표와 송영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하루 앞둔 6일 “역사는 2026년 7월 6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사망한 날로 기억할지도 모른다”며 “모든 것을 집어삼킨 권력이 이제 국민의 입마저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7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온라인상에서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3자 추천’ 방식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을 제안한 것과 관련 “진상규명을 거부하겠다는 무책임한 몽니”라며 반발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이라며 “그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전체주의 홍위병들을 보는듯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한 일베(일간베스트) 논쟁에 대해 언급한 것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적통 논쟁’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정치적 출발점이 노 전 대통령에게 있음을 재차 부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설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당권 주자들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당심 쟁탈전을 벌였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전남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출…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이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한 가운데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에게 특검 추천권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징계요청서가 접수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 수십 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지 논의한다. 당내에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의 일정에 동행하거나 선거운동을 도운 친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