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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홍 전 시장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배석했다. 이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6·3대선 경선 후보 등록을 15일 마무리하고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8명 등 총 11명이 경선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의 순간까지 여러 변수가 판을 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당 지도부가 “경선 흥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 대선 경선의 흥행 부진을 우려하고 있다. 경선룰 변경을 둘러싼 논란 속 ‘1강 독주체제’를 사실상 확정한 이 전 대표는 ‘조용한 경선’ 전략으로 최대한 ‘로우키(low-key)’ 행보를…

국민의힘이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 정책을 6·3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집값 폭등 등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이번 대선 국면에서 재부각해 부동산 공약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15년 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5일 “저는 인생사에서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이 되더라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시민 작가·도올 김용옥 선생 대담 영상에서 “짧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잇달아 ‘1호 대선 공약’을 내놓고 선거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본격적인 정책 경쟁을 시작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연금 개혁에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나경원 의원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약했다. 한동…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들의 한 권한대행 차출론에 대한 반발 목소리가 커지는 등 잡음이 일자 지도부 차원에서 일단 선 긋기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다. 보수 대선 주자로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에 이어 오 시장까지 만나면서 범보수 통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김문수 캠프 측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오 시장은 오는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만…

대권에 도전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강원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강원 민심 잡기에 나섰다.한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사진 2장을 올렸다. 강릉에서 공군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그는 “한동훈, 강릉서 공군장교 복무…강릉 이야기만 들어도 좋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로서 후원금 모집을 시작한 이재명 전 대표가 15일 “오직 국민께만 빚져왔다”라며 “덕분에 지금까지 검은 돈 유혹 받지 않고 정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은 이재명에 투자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후원금 모집 시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15일 밝혔다. 그간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 권한대행 차출론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 불출마로 정리된 것이다. 하지만 한 권한대행이 명확하게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적은 없어서 차후 무소속으로 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4일 대선 첫 공약으로 “인공지능(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미중 관세전쟁 격화 속에 AI 등 첨단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 확대를 1호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대선 경선 출마 선언 이후 첫 공개 …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을 14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반(反)이재명 연대’를 앞세운 ‘빅텐트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내서 차출론이 끊이지 않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당 대표를 지낸 개혁신당…

6·3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주 4.5일제’ 도입을 대선 공약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주 4일제’ 공약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근로시간 단축을 선호하는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주 5일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선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선출하기로 14일 확정했다. 이전 대선까지 민주당은 당원과 일반 국민에게 동일한 1인 1표를 주는 ‘국민경선’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엔 ‘당원 주권 강화’와 ‘역선택 우려’ 등을 내세우며 권리당…